화장 지우기가 귀찮은건 모든 여자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나 역시 외출후 집에오면 화장지우기가 무진장 귀찮다. 심지어 난 눈화장은 잘 안하기때문에 눈은 따로 지울일이 많이 없는데도 귀찮다ㅋㅋㅋ 클렌징은 코스트코에서 뉴트로지나 클렌징 오일 2개묶음짜리 사다 쓰는데 클렌징 오일 짜고 1분가량 문질문질하는게 제일 귀찮다 (하아....) 그러다가 얼마전에 선사받은 클렌징 티슈가 있어서 한번 짧막한 후기를 작성해 본다. 크리넥스 순한 클렌징 티슈 뭐 크리넥스는 믿고 쓰니까 색상도 내가 좋아하는 연보라 돋는다ㅎㅎ 가격은 2000원정도 장당 100원 꼴이네? 클렌징 티슈는 급할때 빼고는 잘 사용을 안한다. 가격면도 그렇고 피부가 계속 쓸리니까 따갑다ㅠㅠ 하지만 귀찮을땐 최고인듯 허허.... 캡 열자마자 도톰함이 느껴..
얼마전에 입원을 할 일이있었다. 입원 일자가 얼마나 될지 몰라서 그전에 만반의 준비를 했었는데 그 중 구매해 놓은 이것 병원에 챙겨갔던 이 것들 중에 노란색 펌프로 된 '물없이 감는 샴푸'!!! 몇년전부터 물없이 감는 샴푸가 많이 나왔었는데 그 효과가 궁금했다. 물없이 감는 샴푸엔 대략 두가지 종류가 있는걸로 안다. 1. 파우더 타입 - 예전에 처음 나왔을때 정수리만 톡톡 두드려 주는 파우더 타입과 스프레이로된 형태로 나왔었음. 2. 펌프형 거품타입 - 내가 구매한 타입으로 세안제처럼 펌프를 눌러주면 거품이 나오는데 이걸 머리감듯이 부벼준다음 말려준다. 더 샴푸 350이걸로 구매 했었다. 더 샴푸 350은 두가지 타입으로 나오는데 하나는 실내용, 하나는 야외용으로 나온다. 난 등산다니거나 그러는건 아니니..
우와 날씨가 정말 어마어마 하게 춥다ㅜㅜ 오늘 퇴근길에 약국에 들러서 필요한 두가지를 구매해서 쓰잘대기 없을것같지만 깨알정보는 정보니까 포스팅. 최근 컴퓨터만 보고 있자니 눈알이 빠질것같다... 집에와서는 모니터를 못보고 있을 지경이라 인공눈물을 구매했다. 참고로 난 시력 건강하고 평소에 안구건조증도 없는 사람이다. 이러다가 시력 훅 갈까봐 걱정될 지경임ㅠ 프렌즈 아이드롭 12ml짜리를 구매했는데 5000원이였다. 핑크색도있었는데 파란색이 청량감이 있다면 핑크색은 부드러운거라나... 난 눈이 시원하길바래서 파란색으로~ 전에 다른 약국 갔을때도 팔던데 이름대로 프렌들리하군ㅋㅋㅋ 거기서도 5000원이였었는데 번화가나 어떤곳은 전체적으로 다 비싼곳이 있더라-_-;; 그리고 구매한 다한증 치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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